매일신문

산울림-일선 공무원 수해복구 추석연휴도 반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형수 예천경찰서장은 "올해 예천경찰서 관내 경사 2명이 경위로 특채되는 대경사가 났다"며 싱글 벙글.

남서장은 "지난 3월 정학진용궁면 파출소장이 청룡봉사상을 수상 1계급 특진했고 김진봉 형사계장이 지난 7월달 풍양면 부부살인 사건을 해결한 공로로 1계급 특진을 하는 경사가 났다"며 이같은 경사는 전국에서 예천경찰서가 처음 이라며 크게 자랑.

경찰 직원들은 "시골 조그만한 경찰서에서 경사에서 경위로 2명이 특진을 한 것은 남서장의 영향력이 크게 작용 했다"고 한마디씩.

○…칠곡지역에는 추석 연휴 동안 300여mm의 비가 내려 도로곳곳이 침수, 유실되는 바람에 상당수 군청 직원들은 비상 근무를 하는 등 연휴를 반납.

직원들은 "태풍때문에 처참하게 짓 뭉게진 들녘을 생각하면 연휴 반납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며 태풍 피해에 한숨.

김성경 부군수는 "빠른 복구와 일손 지원으로 농민들 상심을 덜어 줄 계획"이라며 수해 복구작업에도 앞장.

○…추석연휴기간중 수해피해가 잇따르자 경북지방경찰청은 경찰병력을 동원, 연휴를 반납한 채 수해복구에 안간힘.

경북방범순찰대 95명은 지난 25일 휴가를 반납한 채 안강읍 일대 1천900여평의 논에서 벼세우기 작업을 벌였으며 26일에는 경북도내 8개지역 711명이 수해복구작업에 투입한 것.

최기문 경북지방경찰청장은 "일선 시,군경찰서에 동원 가능한 여유인력을 전원 투입해 대민 지원을 적극 나서라"고 지시.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퇴근 후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아 삭제를 요구한 학부모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들은 국민신문고 민원 언급까지 하면서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도가 최고조에 달하며, 180명이 넘는 한국 선원이 이곳에 발 묶여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