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방에는 쌀생산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산물벼 수매는 오히려 지난해 보다 줄어들어 농민들의 불만이 높다.
특히 올해는 본격 추수기를 앞두고 잦은 비로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은 산물벼 수매를 확대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
상주시의 경우 올해 1만6천879ha에서 56만7천석의 쌀을 생산 계획인데 이는 지난해 보다 면적은 139ha, 생산량은 3만4천석이 각각 늘어난 것. 그런데 올해 산물벼 수매량은 12만2천가마로 지난해 수매량 12만9천650가마 보다 7천650가마나 줄어들었다.
농민들은 "올해는 잦은비로 상당량의 벼가 침수돼 건조작업이 어려운 만큼, 산물벼 수매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97년부터 벼 수확에 따른 수송 등 농가들의 영농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산물벼 수매에 나섰으나 수매량은 매년 제자리 걸음을 해 농민들의 불만을 사고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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