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끼어있는 올해 10월의 문화인물에 조선중기때 언어학자로 중국어 교육과 한글발달사에 획기적인 업적을 남긴 최세진(崔世珍·1473~1542))이 선정됐다.한국 최초의 언어학자라 할 수 있는 최세진은 조선 성종∼중종 때 활약했던 중국어,즉 한어(漢語) 통역관으로 연산군의 폭정과 중정반정의 정치적 소용돌이에서 문신들의 갖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평생을 국어와 중국어 비교연구에 전념했다.한글 자모 순서가 ㄱ, ㄴ, ㄷ, 혹은 ㅏ, ㅑ, ㅓ 라는 것은 한국인이면 누구나 알고 있으나 이 순서를 정한 이가 바로 최세진이라는 사실은 잘 모르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