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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주민 통행료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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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에 반발하고 있는 대구시 북구 칠곡택지지구 주민들이 11일부터 통행료 거부에 들어가기로 해 한국도로공사와의 마찰이 예상되고 있다.

대구시 북구 칠곡택지지구 주민 대표 30여명으로 구성된 '강북·칠곡발전협의회 추진위원회 이명규(39)위원장은 1일 오는 11일을 전후, 통행료거부운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추진위원회측은 고속도로 통행료 부과중지 가처분 신청 등 법정소송은 증거수집 절차가 다소 늦어짐에 따라 11일쯤 낼 계획이다.

崔敬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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