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라운드 누구참여하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찬근 인천대교수

인천대 이찬근(43) 교수는 대구라운드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IMF 사태 직후 국내 학계와 언론계는 물론 노동계마저 신자유주의적 흐름에 순응하던 시기에 국제투기자본의 위험성과 동아시아의 공동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의 저서 '투기자본과 미국의 패권'을 펴내 폭넓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 교수는 저서를 통해 동아시아의 외환금융위기는 각국 내부의 결함보다 '초국적 투기자본'의 책임이 더 크다는 당시로서는 놀라운 주장을 내세우며 신중한 국민경제 개혁과 함께 동아시아 국가들 간 공동위기 관리체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 지난 5월 '세계화는 전폭적 수용이 아니라 비판적 적응의 대상'이라는 명제를 담은 '뉴금융라운드'를 출간함과 동시에 대구라운드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에 취임, 해외 참가자 섭외와 국내 행사 조직에 주력해오는 등 대구라운드 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李宗泰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