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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복구작업 나서

○…태풍'바트'로 낙동강 제방둑이 붕괴돼 엄청난 수해를 입은 성주지역에서 연일 복구작업 지원에 나선 군청직원이 과로로 쓰러져 병원신세를 지는 등 공무원들이 파김치.

지난 1일 오전 성주군청 건설과 엄모(42)씨가 수해복구사업 현장지도에 나섰다가 갑자기 쓰러져 대구 가톨릭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는 것.

한 공무원은"복구작업에 매달리는 바람에 온몸이 쑤씨고 아프지만 다지은 농사를 망친 농민들을 생각할때 이정도 어려움은 감수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첨언.

##화장실문화 개선 의욕

○…박현식 김천시 사회부녀과장은 "2000년 도민체전 관람을 위해 김천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달라진 김천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라도 청결한 화장실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겠다"고 기염.

박과장은 김천시의 주선으로 지난달 고속도로휴게소의 모범적인 화장실 견학을 마친 위생업소 관련단체장들이 시의 취지를 이해하고 '자율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의욕을 보여 '청결한 화장실문화 정착'사업은 별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추진될 것이라 낙관.

박과장은 "일부 시민들이 하필이면 더러운 화장실문제를 거론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항상 큰 행사때마다 제일 많이 지적되는 사항이 화장실 청결문제"라고 배경을 설명.

##문화제 준비로 연기

○…이달초 단행키로 했던 경주시 인사가 신라문화제와 시민체육대회행사 준비로 연기될 전망.

경주시가 40년생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41년생에 대해서는 희망퇴직 토록 하면서 4, 5급 승진을 포함한 인사를 단행키로 하자 승진 자리를 둘러싸고 직원들이 크게 동요했던 것.

이원식 경주시장은 "대형행사를 앞두고 인사를 할 경우 각 읍.면.동의 인력동원 등 준비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행사를 마친 후 단행할 수 밖에 없다"고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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