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대구공항에 낀 짙은 안개로 국내선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했다.
이날 오전 7시 출발예정인 대한항공 대구발 서울행 1500편과 오전 7시50분 도착 예정인 서울발 대구행 1501편이 착륙하지 못하는 등 오전 10시까지 항공기 3편이 이·착륙 하지 못했다.
아시아나항공도 오전 9시 출발예정인 대구발 서울행 952편과 오전 7시30분 출발예정인 서울발 대구행 951편이 각각 결항했고 오전 7시15분 대구발 서울행 950편은 2시간 늦게 출발했다. 이 때문에 승객 수백명이 다른 교통편을 이용하기 위해 예약을 취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 관계자는 이날 오전 대구공항 인근의 심한 안개로 시정거리가 정상운항기준인 800m이하로 떨어져 항공기 운항을 금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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