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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사자탈춤… 민간외교 한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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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탈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에 참가하게 돼 영광입니다"

안동 국제탈춤페스티벌 주공연장에서 다이나믹한 북소리에 맞춰 연출되는 현란한 사자탈춤으로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는 대만 금홍자혜당(金鴻慈惠堂) 성사단(醒獅團)의 간금영(簡錦榮·26)단장.

아직 20대의 어린 나이지만 사자탈춤 공연 뿐만 아니라 붉은 점퍼에 중화민국 국명과 청천백일기(靑天白日旗)를 달고 자기 나라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 애쓰는 등 의젓한 민간 외교관으로도 손색이 없다. 간단장이 이끄는 성사단은 단원 28명으로 대만 민속경연에서 5년연속 우승한 가장 기량이 뛰어난 팀.

간단장은 한국의 탈춤이 이렇게 다양한 줄은 이번에 처음 알게됐다며 자신들의 사자탈출과 함께 안동탈춤등 동양의 전통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안동·權東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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