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조형학부 김동수(산업디자인 전공 3)씨가 제5회 LG전자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영예의 은상을 차지했다. 김씨는 세계 50개국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과 일반인들이 1천702점을 출품한 '새시대 새창조-USER First Design'란 주제의 이번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은상을 안아 국내 출품작 중에는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작품명이 '프리윌(Free Will)'인 김씨의 수상작은 모양부터 기존의 틀을 깬 휴대와 사용에 편리한 노트북 PC. 양쪽으로 나누어진 키보드판이 아래.위쪽 일정 간격으로 꺾이고 스크린 거리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또 휴대하기에는 간편한 소형이지만 작업을 할 때는 기존의 키워드 크기가 된다고.
김씨는 자신의 작품을 "단순 사무처리 뿐만 아니라 개인의 스케줄 및 정보관리.인터넷 접속.음악과 영화감상.화상통신 등 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친근한 패션기기"라고 소개한다.
趙珦來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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