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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포 끝내 침묵 "내년엔 기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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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가 99시즌 매직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한국시리즈 제패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삼성은 7일 대구구장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시즌 최종전에서 5회 김기태의 역전 3점홈런, 7회 스미스의 쐐기 3점홈런 2발로 한화를 6대3으로 꺾고 매직리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삼성은 97년부터 3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프로출범 후 통산 8번째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한화를 반게임차로 따돌리고 매직리그 1위가 된 삼성은 11일 대구에서 드림리그 2위와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삼성의 플레이오프 상대는 8일 드림리그 공동 1위인 롯데와 두산전에서 패한 팀.

아시아 홈런신기록에 도전했던 이승엽은 이날 3타수 1안타, 사사구 2개로 신기록달성에 실패했다. 첫 타석에서 12구 승부끝에 볼넷으로 걸어나간 이승엽은 3회 2번째 타석에서 펜스를 넘어가는 듯한 타구를 날렸으나 데이비스에게 잡혔다. 3, 4번째 타석은 우전안타와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갔으며 마지막 타석에서는 내야플라이로 물러났다.

임창용은 9회 마운드에 올라 세이브를 추가하며 51세이브포인트를 기록, 두산 진필중과 공동선두에 올랐다. 8일 롯데전에서 진필중이 세이브를 추가하지 못하면 구원 공동 1위가 된다.

李春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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