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가 세종대왕의 위업을 기리기 위해 그해 사회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업적을 남긴 이에게 수여하는 세종문화상 올해 수상자로 서울대 인문대 이현복(63) 교수를 비롯한 5명이 선정됐다.
8일 발표된 수상자로는 문화부문에 전남도립국악단 상임지휘자 정철호(67)씨와 학술부문 이현복 교수, 과학기술부문 서울대 공대 이종덕(55) 교수, 교육부문 전북익산 초등학교 정성수(52) 교사, 국방.안보부문 해군 제2함대사령부다.
수상자들은 지난 6월30일부터 8월9일까지 사회 각계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46명(2개 단체 포함)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수상자 중 이현복 교수는 수십년간 훈민정음의 창제원리를 음성, 언어학적으로 푼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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