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FBI 수사관 존 더글러스의 회고록. 그는 25년동안 FBI 수사지원부에서 근무하면서 수백건의 연쇄살인과 강간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특히 그의 진가를 높여준 것이 프로필링 수사기법.
족집게처럼 미리 범인의 윤곽을 읽어내 수사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법으로 범인의 프로필을 만들어 예측하는 현대적인 수사 방법. 존 더글러스는 토마스 해리스 원작 '양들의 침묵'에 나오는 잭 크로포드의 실제 모델이기도 했다. 끔찍한 살인사건의 뒷 얘기들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 (존 더글러스, 마크 올셰이커 지음, 이종인 옮김, 김영사 펴냄, 538쪽, 8천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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