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재경부 차관, 금감위 부위원장, 한국은행부총재 등이 참석하는 금융정책협의회를 매주 1회씩 여는 등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관계부처간 협조를 보다 강화키로 했다.
정부는 12일 오전 엄낙용(嚴洛鎔) 재경부차관을 주재로 경제차관 간담회를 갖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대우.투신사태에 따른 금융시장 불안문제를 해결하는데는 부처간의 공조체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지금까지는 금융정책협의회를 한달에 1회씩 여는게 원칙이었으나 앞으로는 매주 개최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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