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경 바른선거 시민모임

내년 총선을 앞두고 '문경시 바른선거 시민모임'이 12일 발기인(대표 전경홍) 20명으로 창립됐다.

모임은 공명선거 세미나 및 캠페인, 후보자 초청 대담.토론회, 바른선거 실천 시민서명운동, 투표참여 시민캠페인 등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안장수 문경시선관위 사무국장은 "순수 민간단체로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 바른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모임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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