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대회 외조상 수상-하영태 회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무리 일찍 조찬 모임에 나가도 꼭 식사를 챙겨먹고 가라고 그럽니다. 그저 따뜻하게 해주는 것밖에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외조상이라니 부끄럽습니다"

1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옥주)에서 열린 99경북도여성대회에서 하영태 달성상공회의소 회장이 외조상을 수상했다.

하씨가 외조상을 타게 된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이 엄청 바쁜 아내 (손희정 경북도의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초대회장)가 바깥일을 잘하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

아내 손씨가 (주)유신을 이끄는 사업가로서, 또한 정치일선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대화와 관심을 쏟아 부었다.

"4자녀를 손수 내손으로 다 키우고, 가정과 사회에서 환갑이 넘도록 정말 무섭게 살아오는 동안 남편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다"는 아내 손씨는 사업을 하는 동안 모기업인 (주)유신섬유와는 독립채산제로 경영하도록 배려해주었다고 밝힌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