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일찍 조찬 모임에 나가도 꼭 식사를 챙겨먹고 가라고 그럽니다. 그저 따뜻하게 해주는 것밖에 크게 한 일도 없는데 외조상이라니 부끄럽습니다"
12일 경북 포항에서 열리는 경북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채옥주)에서 열린 99경북도여성대회에서 하영태 달성상공회의소 회장이 외조상을 수상했다.
하씨가 외조상을 타게 된 것은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알듯이 엄청 바쁜 아내 (손희정 경북도의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대구경북지회 초대회장)가 바깥일을 잘하도록 끊임없는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
아내 손씨가 (주)유신을 이끄는 사업가로서, 또한 정치일선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늘 따뜻한 대화와 관심을 쏟아 부었다.
"4자녀를 손수 내손으로 다 키우고, 가정과 사회에서 환갑이 넘도록 정말 무섭게 살아오는 동안 남편이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주었다"는 아내 손씨는 사업을 하는 동안 모기업인 (주)유신섬유와는 독립채산제로 경영하도록 배려해주었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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