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농수산물 유통예산 1조 이상 지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진념(陳稔) 기획예산처 장관은 15일 농수산물 유통개혁 추진을 위해 내년도 농수산물 유통분야 예산을 올해보다 3천775억원 늘어난 1조951억원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15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 물류센터를 방문, 농협, 유통관계자 등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진 장관은 생산자인 농어민이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싸게 사는 유통구조 실현을 위해 유통예산을 이같이 증액키로 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유통예산이 1조951억원으로 늘어나면 전체 농어촌 투융자 예산에서 차지하는 유통예산 비중도 올해 14%에서 내년에는 21% 수준으로 확대된다.

진 장관은 유통예산 증액과 함께 지원내용에서도 물류, 운영 등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고 지원하고 농협 등 생산자 단체와 경쟁·보완을 통해 유통개혁의 효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규격 농산물 취급·산지 직거래 취급 민간유통업체 대한 융자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