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폰 ARS성금 접수안돼 반환 마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정감사를 지켜본후 그동안 불우이웃돕기와 수재의연금 ARS모금때 휴대폰으로 한것이 모두 헛탕친 일이라는 걸 알았다. 이번에 지적된것은 휴대폰은 ARS성금모금 시스템과 연계가 안돼 전화를 해도 성금으로 가산이 안되고 전화사용료만 허비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국통신은 그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왜 휴대전화로 성금을 내지말라고 알려주지 않았는지 납득이 안간다. 휴대폰으로 전화해 헛탕친 줄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 것이며 그 액수는 또 얼마나 될까. 생각할수록 억울하고 분통이 터진다.

그리고 그나마 일반전화로 걸어준 성금조차도 중앙에서 한꺼번에 집중 통합집계되는게 아니라 전국 9개지역에서 개별적으로 따로따로 집계해 나중에 합산한다니 그마저도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1천원을 모아 놓고 800원 모았다고 해도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재난 구조도 후진국형이고 우왕좌왕해 매번 말이 많은데 이젠 그것도 모자라 국민의 피땀어린 성금조차도 허공에 날리고, 접수 방식도 순전히 걷는 쪽 양심에만 맡겨야 되다니.

한국통신은 하루빨리 ARS 성금을 휴대전화로도 낼수있게 해주고 이렇게 헛탕쳐 날린 성금 모두를 확인해 원상회복시켜야 할 것이다.

한양회(대구시 동구 상매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