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한 제23회 전국 초.중 학생 발명대회에서 상주시 사벌중학교가 전국 최우수학교상을 수상했다.
지난달말 전국1천200여 학교 4천300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사벌중 윤동혁(15)군이 '보호대가 부착된 벤치'로 은상을, 조현우(16)군은 '반만 돌려도 원이되는 컴퍼스' 차미선(15)양은 '채가 달린 바가지' 강은순(16)양은 '길어지는 쓰레받기'로 각각 동상을 수상했고 단체 금상도 받았다.
한편 이번 대회서 남산중 성신여중에서도 4명이 은상을 수상했고, 올들어서는 학생발명품전시회에서 성신여중이 종합1위, 발명이야기대회서는 사벌중이 전국 1위 등 상주지역 학교들이 전국 대회를 휩쓸고 있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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