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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프로야구 시즌 최강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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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한화와 플레이오프에서 7차전까지 가는 접전끝에 삼성을 따돌린 롯데는 22일부터 7전4선승제의 99프로야구 한국시리즈에서 마지막 승부를 펼친다.

두팀은 정규리그에서 승률이 높았던 롯데의 홈인 사직구장에서 먼저 1, 2차전을 하고 하루 휴식을 가진 뒤 한화의 홈인 대전에서 3, 4차전을 거쳐 승부가 나지 않으면 하루 이동기간을 거쳐 잠실에서 마지막 3연전을 갖는다.

한화는 팀 창단 이후 4번 한국시리즈에 올라 매번 좌절했지만 이번에는 반드시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루겠다는 각오고 최근 2년 꼴찌를 했던 롯데도 4년만에 오른 한국시리즈에서 3번째 우승을 벼르고 있어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정규리그에서는 상대전적 10승7패1무로 롯데가 앞섰지만 한화는 지난 14일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지은 이후 1주일간 충분한 휴식을 가져 다소 유리한 입장이고 막판 3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오른 롯데의 상승세와 투지도 만만치 않다.

마운드에서는 한화가 정민철, 송진우, 구대성, 이상목 등이 플레이오프에서 건재를 과시한 반면 롯데는 문동환, 주형광, 박석진, 기론 등 주력들이 평균 3~4경기씩 등판하며 혹사당해 한국시리즈에서 제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타력에서는 데이비스와 로마이어, 장종훈이 주축을 이룬 한화보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박정태, 호세, 마해영 등의 중심타선을 지원할 수 있는 상하위 타선을 갖고 있는 롯데가 짜임새에서 앞선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2개조로 나눠 열린 플레이오프에서도 드러났듯이 객곽적인 전력외에 선수들의 당일 컨디션 등 변수가 많아 정신력과 집중력이 승부의 관건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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