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성국극 '사랑의 연가'

여성국극탄생 50년을 기념하는 전통 여성국극 '사랑의 연가'가 23.24일(오후3시.오후5시30분) 대구효가대 대강당에서 공연된다.

침체에 빠진 여성국극을 재건하기 위해 지난해 국극단체들이 통합해 결성한 사단법인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이사장 박영애)가 펼치는 첫번째 공연. 사랑의 연가는 춘향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문의 053)427-2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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