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3일 육군보병학교장 정수성(鄭壽星.갑종202기) 소장과 교육사 교육훈련부장 신일순(申日淳.육사26기) 소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황규식(黃圭軾.〃) 소장,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이상희(李相憙.〃) 소장 등 4명을 중장 진급과 동시에 군단장에 보임하는 등 육.해.공군 소장 27명과 준장 73명 등 모두 100명에 대한 정기 진급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은 류우식(柳雨植.육사 28기) 육본 군수참모본부 기획처장 등 9명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과 동시에 사단장으로 임명됐고, 신택균(申澤均.육사26기) 상무대 공병학교장 등 6명을 임기제 소장 진급과 함께 해당 전문직위에 보임했다.
해군은 김덕수(金德洙.해사25기) 차기잠수함사업단장과 김인식(金仁植.해사26기) 해병 2사단장 대리 등 5명이, 공군은 김성일(金成一.공사 20기) 공군 11비행단장 등 3명이 각각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번 인사에서 육군 50명, 해군 11명, 공군 12명 등 73명이 대령에서 준장으로진급했다.
또 군내 사조직과 관련, 문민정부 들어 단행된 대대적인 숙정으로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던 하나회 출신의 김모 대령과 하나회 명단을 폭로했던 백모 대령이 나란히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내주초 대장 승진 및 군단장급 전보인사 등 후속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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