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우와 ㈜금강, 삼성상용차㈜ 등 26개 제조업체와 LG건설, 남광토건, ㈜건영 등 36개 건설업체를 상대로 이달 27일부터 하도급거래와 관련한 현장 직권조사에 들어간다.
또 하도급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혐의가 있는 456개 제조업체와 275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다음달까지 법위반 시정실적 및 계획을 제출하도록 한 뒤 실적이 미흡한 업체에 대해서는 역시 현장조사를 하게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하도급거래와 관련해 원사업자 1천개, 수급사업자 2천개를 대상으로 서면실태조사를 한 결과 총 793개 업체가 하도급법 위반혐의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 가운데 허위응답 항목이 많거나 법위반 정도가 큰 원사업자 62개를 상대로 6주간 현장직권조사를 실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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