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대통령 서거 20주기를 맞은 26일 오전 경북 구미시 상모동 박전대통령 생가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추도식이 열렸다.
박전대통령 20주기...구미 생가서 추도식박정희 전 대통령 제20주기 추도식이 26일 오전 10시 경북 구미시 상모동 171 생가 분향소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를 비롯 각급 기관단체장, 구미시민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추도식에선 김관용 구미시장의 추도사에 이어 이의근 경북도지사의 추도사와 고인의 육성녹음테이프를 통해 고인의 얼을 기억하고 넋을 기리는 시간도 가졌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8시에는 생가보조회원, 상모동 주민 등 500여명과 함께 구미시장이 초헌관으로 참석, 추모제를 올렸다.
특히 이날 추도식에 참석한 새마을 남.여지도자,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 살기 협의회,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박대통령 기념관을 구미시에 건립해야 한다는 서명운동을 전개, 참석자 3천여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았다.
또 박대통령 교사시절 하숙집인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리 청운각에서도 이날 오전 11시 고 박대통령의 문경초등 교사시절 제자 모임인 청운회(회장 조성호.77) 회원과 김학문 문경시장, 박응화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릇한 각급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열렸다.
한편 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에서도 유족과 각계 인사 등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식이 거행됐다.
이날 추도식에는 최규하(崔圭夏) 전두환(全斗煥)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 등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을 제외한 3명의 전직 대통령이 모두 참석했고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조화를 보내 추모의 뜻을 전했다.
구미.문경 朴鍾國.尹相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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