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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브라더'의 사망선고로 새천년 새아침을 맞이하자"(한나라당 김형오 의원, 도.감청 불안이 팽배한 현상황을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비유, 도.감청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씻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선시대에는 선비가 화를 입었다고 해 '사화'라고 했으나, 지금은 야당이화를 입으니 '야화(野禍)라고 불러야겠다"(한나라당 박희태 의원, 현정권의 야당탄압을 주장하며)

▶"국세청이 개입해서 '세풍(稅風)'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이 개입한 것은 '대풍大風)'이 아닌가. 대풍이 큰가, 세풍이 큰가"(한나라당 박희태 의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지난 14대 대선당시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으로부터 20억원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 정부' 공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등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민평가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국민회의 설 훈 의원, 국민과 정부가 개혁의 성과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공유할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햇볕정책이 필요한 곳은 오히려 국내정치다"(한나라당 김윤환 의원, 김 대통령이 국민통합의 정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토가 38선으로 분단돼 대치하고 있는 것도 분한데, 국회마저 선을 긋고,당대당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도 당연히 없어져야 할 병폐중의 하나다"(자민련 변웅전 의원, 새천년에는 당리당략을 떠난 새로운 국회의 모습을 갖추자고 제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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