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브라더'의 사망선고로 새천년 새아침을 맞이하자"(한나라당 김형오 의원, 도.감청 불안이 팽배한 현상황을 조지 오웰의 소설 '1984년'에 비유, 도.감청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을 씻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조선시대에는 선비가 화를 입었다고 해 '사화'라고 했으나, 지금은 야당이화를 입으니 '야화(野禍)라고 불러야겠다"(한나라당 박희태 의원, 현정권의 야당탄압을 주장하며)
▶"국세청이 개입해서 '세풍(稅風)'이라고 한다면, 대통령이 개입한 것은 '대풍大風)'이 아닌가. 대풍이 큰가, 세풍이 큰가"(한나라당 박희태 의원,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지난 14대 대선당시 노태우(盧泰愚) 전대통령으로부터 20억원을 받은 점을 거론하며)
▶"'국민의 정부' 공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사회단체등 전문성과 대표성을 갖춘 인사들이 참여하는 '국민평가단'을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국민회의 설 훈 의원, 국민과 정부가 개혁의 성과에 대해 함께 인식하고 공유할수 있는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햇볕정책이 필요한 곳은 오히려 국내정치다"(한나라당 김윤환 의원, 김 대통령이 국민통합의 정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국토가 38선으로 분단돼 대치하고 있는 것도 분한데, 국회마저 선을 긋고,당대당으로 대치하고 있는 것도 당연히 없어져야 할 병폐중의 하나다"(자민련 변웅전 의원, 새천년에는 당리당략을 떠난 새로운 국회의 모습을 갖추자고 제의하며)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