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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쇼트트랙 전종목 석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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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신고 민룡과 오성고 이승재, 계명대 안상미 등으로 짜여진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99-2000년 시즌 제2차월드컵대회에서 전종목 석권에 도전한다.

한국은 2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 남녀 500m, 1,000m, 1,500m, 3,000m와 남자 5,000m 계주 및 여자 3,000m 계주 등 10개 종목에 걸린 금메달 10개를 모두 노리고 있다.

지난 95년 챌린저대회를 모태로 시작된 월드컵대회에서 한 국가가 전종목에서 우승한 적은 한번도 없었다.

쇼트트랙 강국 한국은 지난 주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개최된 1차 대회에서 남자 5,000m 계주와 여자 1,500m 및 3,000m 계주를 제외한 나머지 7개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내 전종목 1위 가능성을 높여 주고 있다.

특히 금메달을 놓쳤던 3개 종목에서도 간발의 차로 2위를 기록, 경기 당일 컨디션과 작전만 좋다면 충분히 1위로 올라 설 수 있고 금메달을 땄던 종목은 우리 선수들이 대부분 1,2위를 차지해 이변이 없는 한 안정권이라는 분석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리자준과 양양 A, 양양 S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앞세워 자존심 만회를 노리는 라이벌 중국의 견제만 효과적으로 막으면 10개의 금메달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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