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일춘추' 필진 바뀝니다

만추(晩秋)의 정취가 깊어가는 계절에, '매일춘추'가 새로운 얼굴을 맞습니다.11.12월 두달간 신재기 유분순 이용재 박동우 김성범 심정랑씨가 맡게됩니다.

◇신재기(申載基)

△경북대 국어국문학과.동대학원 △고려대 대학원(문학박사) △매일신춘문예 평론부문 당선(90년) △문학평론가.경일대 교수

◇유분순(柳粉順)

△영남대.이화여대 대학원 무용학과 △독일 쾰른대 및 만하임 라흐겐 무용치료학교 수학 △한국무용치료연구회 회장 △저서 '무용치료입문'등.

◇이용재(李龍宰)

△경북대의대.동 대학원(의학박사) △내과전문의 △계명대 의대 외래교수 △저서 '한국은 왜 선진국이 되지 못했는가?'등.

◇박동우(朴東佑)

△동국대 무역학과 △포항종합제철 근무 △(주)신세기통신 대구지사장

◇김성범(金聲凡)

△계명대, 동대학원 철학과 △동아대 대학원(철학박사) △계명대 강사 △정동서당 훈장 △공저 '전통문화와 미래사회'

◇심정랑(沈貞浪)

△계명문화대 유아교육학과 △호돌이 유치원장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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