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트럭 운전기사로는 처음으로 100만 킬로 무사고 운전 기록이 탄생했다.
중국에서 수입되는 석탄을 울산 부두에서 대구 염색공단 열병합발전소까지 운송 업무를 맡고있는 (주)삼우사(대표이사 김병시)의 이용원(李鎔元.49)씨가 바로 그 사람이다.
이씨는 1990년 3월 삼우사에 입사, 10월29일 현재까지 무사고 운전은 물론 과속.과적 등 어떠한 교통법규도 위반하지 않고 100만 킬로 무사고 운전 기록을 세운 것이다.
그는 대구-울산 간을 매일(월평균 20일)두차례 왕복(530㎞)운전하면서 삼우사가 매일 컴퓨터에 입력하는 주행거리로 지난 2일로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삼우사는 10월29일 이씨를 표창하는 한편 부부동반 4박5일의 해외여행을 부상으로, 협찬사인 쌍용화재보험은 기념패와 금제 행운의 열쇠를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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