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볏짚 품귀현상 축산농 사료용 확보 비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볏짚 가격이 폭등하면서 품귀현상까지 보여 축산농가들의 겨울철 조사료용 볏짚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거창·함양 축산농민들에 따르면 수확기인 지난달 태풍과 폭우로 벼 상당수가 쓰러지면서줄기가 썩거나 흙투성인 상태로 수확돼 조사료로 사용하기에 어렵게 됐다는 것.

이 때문에 지난해는 마지기당 2만5천~3만원이던 볏짚이 올해는 4만원으로 올랐고 피해가큰 지역은 4만5천원선까지 거래되고 있으나 물량이 부족해 품귀현상마저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축산농민 이모(44·거창읍)씨는 "배합사료만 먹일 경우 채산성이 없고 품질좋은 조사료는 가격이 오르고 구하기도 힘들다"고 호소했다.

曺淇阮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