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시가 악명 높은 만성적 교통난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인가.
시 당국과 주민들은 오는 12월 5일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 탄신일을 기해 개통될 고가전철이 교통난 완화에 큰몫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총 23.5㎞의 이 고가전철은 도심의 주요 사업 및 상업지구인 수쿰빗과 실롬 간을 운행하며 주변의 51개 주요 호텔과 수십군데의 쇼핑가 및 관광명소를 연결하게된다.
방콕은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교통난 탓에 방문객들의 평균 체류기간이 최근 몇년 동안 4일에서 2일로 단축됐고 그로 인해 수입에도 큰 차질을 빚어 왔다고 상인들은 불평해 왔다.
이 전철은 단선이라서 모든 주요 장소에 근접시키지 못하는 게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때문에 이제껏 도심으로 차를 몰고 나왔던 개인차량 소유자들이 얼마나 많이 이용하느냐에 따라 교통난 완화에의 기여도가 좌우될 전망이다.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0바트(450~1천200원)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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