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이승한 사장은 10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홈플러스는 대구에서 탄생한 지역 기업"이라며 "다점포망을 구축, 대구가 영남권 유통중심도시로 자리잡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 협력업체를 적극 발굴, 구입비율을 총매출의 40%까지 확대하는 한편 이익을 지역에 환원,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외국계 할인점이라는 업계 시각과 관련, "영국의 테스코와 합작, 지분은 넘어갔지만 경영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국내 할인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왜관 출신으로 계성고와 영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70년 삼성그룹에 입사, 그룹 비서실 기획팀장, 삼성물산 런던지점장, 삼성물산 유통부문 대표이사 등을 거쳤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