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와사람' 전 대표 권성문(37.한국종합기술금융대표)씨 등 기업체와 종금사 임직원, 일반 투자자 등 10명이 신기술개발 등에 대해 허위.과장 공시를 하거나 불법주식거래를 통해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됐다.
금융감독원은 10일 ㈜미래와사람이 개발이 이뤄지지지 않은 냉각캔 기술을 상용화할 수 있는 것 처럼 발표하거나 허위 기술도입계약을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린 혐의(증권거래법위반)를 잡고 대주주이자 전 대표인 권성문씨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권씨외에 미래와사람 감사 박광호(朴光浩)씨와 이사대우 한영우(韓榮宇)씨를 같은 혐의로 고발하고 이 업체 현 대표 전병현(田炳玹)씨를 수사통보했다.㈜미래와사람과 BTI사간 냉각캔 제조기술 라이센스 계약체결 사실을 미리알고 지난해 8월 4일 미래와사람 주식 3만8천여주를 사들여 1억3천여만원의 미실현 이익을 챙긴 ㈜브릭(대표 권성문)도 검찰에 고발했다.
금감원은 이와함께 대한종금 전대표 박동희(朴東憙)씨 등 임직원 2명을 고발하고, 김명수(金明秀)씨와 최병호(崔秉浩)씨 등 일반투자자 2명도 증권거래법위반혐의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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