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중심도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수십억원을 들여 확장한 도로 차도폭이 오히려 기존 도로보다 좁아져 교통체증을 일으키자 주민들이 예산만 낭비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예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시가지 도로를 확장 한다며 20억원을 기채 내 노폭 9m이던 예천읍 남본리 중앙약국앞에서 국제 고무신 앞 도로 110m 구간에 대해 평당 600만원에서 1천여만원(건물 포함)씩의 보상금을 주고 확장 공사를 했다는 것.그러나 확장 공사후 차도 폭이 8m로 확장전보다 오히려 1m 가량 줄어들어 확장공사가 끝난 요즘 공사전에 비해 더 심한 교통체증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군이 도시 계획에 맞춰 공사를 한다며 인도를 넓히는 바람에 확장공사에도 불구하고 차도 폭은 오히려 좁아졌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군 관계자는 "하수도 선에 맞춰 보도블럭을 설치하다 보니 인도가 넓어지고 차도는 공사전 보다 오히려 좁아졌다"며 "도로폭이 1m가량 이나 좁아질 줄 몰랐다"고 말했다.
權光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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