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와 함께 신제품 개발에 성공, 지난해부터 모두 13억원에 이르는 개발품 판매실적을 올린 게 평가받은 것 같습니다"
11일 섬유의 날에 연구개발유공자 부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을 받은 섬유개발연구원 송민규(40) 선임연구원은 산·연 협동에 의한 실질적 기술개발에 치중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초극세사 가연공정을 고속화할 수 있는 초정밀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분당 90m를 뽑아내던 생산성이 400m로 3배이상 높아졌다.
숭실대 섬유공학과를 나온 뒤 미국 조지아대, 캔사스주립대에서 석·박사과정을 거치고 93년부터 연구원에서 사가공 및 직물개발에 몰두해왔다. 그동안 수행한 연구과제만 12개.
"첨단 설비가 대폭 확충돼 산·연 공동연구가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제품개발센터 건립사업에 거는 송 연구원의 기대다.
李相勳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저질들에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 투표하셨나요"
추경호 "시민께 감사, 대구 경제 반드시 살리겠다" 당선 소감
김부겸 "저 개인의 패배…변화 열망하는 시민의 패배 아냐"
'달성' 이진숙 67.47% '우세'…민주당 박형룡 크게 앞서
'눈물 호소' 김부겸 vs '경제 강조' 추경호…대구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