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체와 함께 신제품 개발에 성공, 지난해부터 모두 13억원에 이르는 개발품 판매실적을 올린 게 평가받은 것 같습니다"
11일 섬유의 날에 연구개발유공자 부문 한국섬유산업연합회장 표창을 받은 섬유개발연구원 송민규(40) 선임연구원은 산·연 협동에 의한 실질적 기술개발에 치중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초극세사 가연공정을 고속화할 수 있는 초정밀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분당 90m를 뽑아내던 생산성이 400m로 3배이상 높아졌다.
숭실대 섬유공학과를 나온 뒤 미국 조지아대, 캔사스주립대에서 석·박사과정을 거치고 93년부터 연구원에서 사가공 및 직물개발에 몰두해왔다. 그동안 수행한 연구과제만 12개.
"첨단 설비가 대폭 확충돼 산·연 공동연구가 활발해지기를 바랍니다" 연구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제품개발센터 건립사업에 거는 송 연구원의 기대다.
李相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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