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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마트 성서점 17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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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E마트가 17일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대구 1호점인 성서점을 오픈한다.

성서점은 지하1층~지상8층, 매장면적 2천600평, 동시주차 1천대 규모의 대형 할인점으로 지하 1층은 판매지원시설, 1층~3층은 식품.패션.화장품.완구.서적.생활용품매장, 4층~8층은 주차장이다.

성서점은 기존 할인점과 달리 신선식품을 지상 1층에 구성했으며 2,3층은 일괄계산방식이 아닌 상품군별로 계산하는 백화점식 색션매장으로 꾸몄다. 또 소비자 편의를 위해 지역 할인점 중 가장 많은 6대의 고객전용 엘리베이터와 전국 할인점 중 처음으로 1층부터 8층까지 쌍방향 무빙워크 16대를 설치했다.

또 이익금의 일부를 지역에 환원하는 지역단체 마일리지제, 최저가격이 아닌 가격으로 상품구입시 그 차액의 2배를 보상해주는 최저가격 2배 보상제, 상품신선도에 불만이 있을시 교환.환불해주는 식품리콜제 등을 실시한다.

영업시간은 오전10시부터 밤10시까지며 연중무휴다.

부대시설로는 어린이놀이방, 사진현상소, 맥도날드 등이 들어선다.

최범룡 점장은 "저렴한 가격과 백화점수준의 서비스로 한국형 토종할인점의 이미지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E마트는 15일 달서구 월배역 인근과 수성구 구 의무사지역에 매입해둔 부지에 연말부터 공사를 시작, 내년 9~10월 대구 2, 3호점을 각각 오픈한다고 밝혔다.李鍾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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