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청 무료법률상담 코너 선거기간중 폐지 불편만 가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각 구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운영해주던 무료 법률상담코너가 선거법에 저촉돼 내년 4월까지 잠정 폐지된다고 한다. 참 어이가 없는 일이다.

그동안 해줬던 무료법률상담이 선거직전에 금지시킨다고 그게 무슨 효과가 있을까. 또 시민을 위해 해왔던 일이고 그것이 부도덕하거나 소비적이거나 무모한 일이 아닌 대민행정서비스인데 단지 선거때문이라는 이유로 금지시킨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꼭 법률상담만이 아니다. 구청에서 시민들을 위해 기존에 해주던 갖가지 세무상담이나 컴퓨터교육, 생활 직업교육 등이 다 그렇다. 앞으로는 그런 것이 선거를 앞두고 최근에 일시적으로 개설된 것이 아니고 최근 1년전 정도부터 계속돼온 것이라면 선거와 관계없이 계속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할 것이다.

김선강(대구시 남구 대명8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