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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병원 무성의 진료 환자들과 마찰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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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내 일부 병원이 바닥권 의료서비스를 제공, 환자와 마찰이 잇따르고 있다.

경북대병원은 최근 유행성출혈열로 입원도중 호흡곤란으로 간호사를 통해 수차례 의사를 불러달라고 요청하다 숨진 장모(26)씨에 대해 수시간동안 전화로만 오더를 내려 유가족들로부터 호된 항의를 받았다.

대구시 달서구 보광병원은 지난 11일 오전 2시30분쯤 갈비뼈를 다쳐 택시에 실려온 안모(47·여·대구시 남구 대명동)씨에 대해 보호자와 진료비가 없다는 이유로 장시간 치료를 기피, 말썽이 되고 있다.

또 대구시 북구 대구병원은 지난달 일반병실에 치매환자를 수일간 입원시켜 함께 입원중이던 환자들이 밤잠을 설치는 등 소동을 빚었다.

지난 6월초 뇌출혈로 동산의료원 응급실을 찾아 3시간동안 머무른 김모(68)씨의 가족은 "CT촬영 등 검사를 마친상태에서 타 병원으로 옮겨가라는 제안을 받고는 영남대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았다"며 병원측의 무성의함을 나무랐다.

黃載盛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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