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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스타' 편집국장 파민투안씨 경주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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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년 역사의 고도 경주를 둘러볼 수 있게 돼 기쁩니다"

해외홍보원 초청으로 지난 14일 방한한 필리핀의 유력 일간지 필리핀 스타지의 아나 마리 파민투안(39) 편집국장이 18일 경주를 방문했다.

한국을 처음 찾았다는 그는 한국관련 특집 취재차 국립현대미술관, 민속촌, 판문점 등을 돌아보면서 특히 도라OP, 제3땅굴 등을 통해 한국의 분단현실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 이정배 사무총장을 만나 신라문화와 경주문화엑스포에 대한 관심사를 나누기도 했다.

필리핀 스타지는 지난 86년 마닐라에서 창간, 필리핀 전역과 해외를 판매망으로 하여 매일 72면씩 22만부를 발행하는 영자신문. 칼럼니스트이기도한 파민투안국장은 81년 타임스 저널 기자로 출발, 템포지를 거쳐 86년부터 필리핀 스타지에 몸담고 있다. 사회부기자, 대통령궁출입기자 등을 거치면서 고속승진, 지난 97년 필리핀 스타지 최초의 여성편집국장이 됐다. 현재 마닐라에는 스타지와 투데이 뉴스페이퍼 등 2개 신문사의 편집국장이 여성이라고.

그는 19일 경주의 유적지와 포항제철을 돌아본뒤 20일 귀국할 예정이다. 全敬玉 문화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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