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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고 상당기간 지속" 전망 잇따라

엔화 강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것이라는 국제 금융기관들의 전망이 나왔다.

이에 따라 최근 급격한 원-달러 환율 하락(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국내 기업의 수출경쟁력 약화 우려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금융계에 따르면 JP모건은 엔-달러 환율이 올 연말 달러당 106엔정도에 머물고 6개월 후에는 108엔으로 소폭 상승하지만 12개월 후에는 다시 102엔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건스탠리의 경우는 현재 104~105엔대에서 움직이고 있는 엔-달러 환율이 3개월 후 100엔까지 떨어지고 6개월이후에도 105엔으로 재상승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MS社 두루넷 지분 10.5% 추가매입

마이크로소프트사는 24일 한국의 두루넷지분 10.5%를 추가로 매입했다고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는 앞서 두루넷 지분 4.5%를 확보하면서 지분 추가 매입을 옵션으로 계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지분 확대로 두루넷 이사회에 한 석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분 확대에 관한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두루넷은 지난 17일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나스닥에 직상장했다.

◈ 영남건설 한국건축문화 대상 받아

영남건설(대표이사 배대순)이 건설교통부 제정 99 한국건축문화대상 본상 수상업체로 선정됐다. 영남건설은 24일 주택공사가 발주한 부산당감아파트(99년 8월 완공)를 출품, 설계업체인 (주)종합건축사사무소와 함께 본상 수상업체가 됐다. 이번 건축문화대상에는 주거 및 비주거 분야에서 7개 작품이 본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8회를 맞는 한국건축문화대상전은 건축물의 전통성, 현대성, 환경 조화 등을 평가하는 국내 권위의 건축 공모전으로 아파트 분야 시상은 올해가 처음이다. 수상작은 오는 28일까지 서울 포스코센터 다목적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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