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단 16년내전 '마침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단정부는 26일 반군과 16년간에 걸친 내전을 끝내고 민주정부를 수립하기로 약속하는 예비 평화협정을 체결했다.

수단 텔레비전 방송은 수단 정부와 반정부연합 민족민주동맹(NDA) 사이의 평화협정이 육군 중장인 오마르 엘 바시르 수단 대통령과 사디크 엘 마흐디 NDA 지도자의 비공개 회담에 뒤이어 지부티에서 체결됐다고 전했다.

'일반협정'으로 불리는 이 평화협정은 △분쟁의 평화적 해결 △민주주의 이행약속 △종교·인종·문화의 평등 실현 △권력분점 개혁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엘 마흐디 전 총리는 지난 89년 엘 바시르 현 대통령이 이끄는 쿠데타로 실각돼 가택연금을 당한 상태에서 96년 해외로 도피해 이집트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고 있다.

엘 마흐디 전 총리는 엘바시르 정부 전복을 기도하고 있는 남부 및 북부 반정부단체의 연합조직인 NDA를 이끌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