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9일 술값을 달라는 주인을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등)로 한모(15)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군은 지난 27일 밤 9시쯤 대구시 동구 신기동 ㄷ식당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10만원을 요구한 업주 이모(46)씨에게 자신을 '반야월깡패'라며 폭행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도 주먹을 휘두르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다.
경찰은 이와함께 미성년자에게 술을 판매한 혐의(청소년보호법)로 이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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