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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도주 운전자 사살 생중계 파문

26일 미국 남부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상에서 총을 들고 저항하는 운전자가 경찰에 의해 사살되는 장면이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돼 파문.

문제의 운전자는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며 3시간동안 300㎞를 도주한 뒤 총을 소지한 채 차에서 내렸으며 경찰은 그를 사살했다. 캘리포니아의 한 지역 텔레비전 방송사는 헬리콥터를 이용해 경찰차를 쫓은 뒤 이 장면을 생중계.

고속도로 순찰대의 필 콘스탄틴 경관은 "차에서 내려 총을 겨누며 저항하는 운전자를 향해 경관들이 총을 발사했다"고 말하고 "총상을 입은 운전자는 피를 흘리며 고속도로상에 쓰러졌다"고 당시 상황을 묘사.

(샌디에이고)

##뉴질랜드 최초 성전환 의원 탄생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받은 뉴질랜드의 전직 남창이 27일 실시된 총선에서 당선, 뉴질랜드 최초로 성전환 의원이 탄생.

지난 84년 성전환 수술을 받은 올해 42세의 조지나 베이어는 노동당 소속으로 웰링턴 북부에 위치한 보수성향의 도시 와이라라파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해 국민당후보를 2천여표 차로 물리치고 승리.

4년전 웰링턴 인근 소도시인 카터튼에 시장으로 출마해 당선, 최초의 성전환 시장이 된 바 있는 베이어는 이번 총선 당선으로 최초의 성전환 의원이라는 칭호까지 얻었다고.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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