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제정된 한국관광대상에 철도청 소속 직원인 박세훈(朴世勳·5급)씨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우수상에 대구 KS택시 사장 김인남(金仁男)씨와 전라북도 관광진흥과 소속 신갑식(申甲湜)씨, 단체로 정동극장(극장장 홍사종·洪思琮)을 각각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박씨는 서울방송의 '모래시계'와 MBC방송의 '그대 그리고 나' 드라마 촬영지인 정동진을 소재로 '해돋이 관광열차'와 태백·영동선을 잇는 '환상선 눈꽃열차'등 다수의 철도여행 상품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고 공사측은 밝혔다.또 우수상을 받은 대구 KS택시 사장 김씨는 장애인이나 노약자들의 이용요금을 50% 할인해주고 승객 친절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전반적인 택시서비스를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관광대상은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공헌한 단체 및 개인을 각계 각층으로부터 추천받아 친절도와 창의, 관광공로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오후 6시30분 프라자호텔 별관 그랜드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TK통합 무산 수순, 전남·광주법은 국무회의 의결…주호영 "지역 차별 울분"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투자는 본인이 알아서" 주식 폭락에 李대통령 과거 발언 재조명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