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보건대(학장 김윤기) 뷰티코디네이션과가 학내 기업으로 운영하는 '뷰티 프라자'(복지관 1층)가 업그레이드된 첨단 시설과 최상의 품질·서비스로 운영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아름다움의 전도사' 양성을 목적으로 올해 개설된 뷰티코디네이션과가 운영하는 '뷰티 프라자'는 학생 실습장을 뛰어넘어 이 대학 및 재단 부속 학교 학생 및 교수, 교직원과 가족들의 미적 욕구를 충족시키며 호평받고 있다.
뷰티 프라자는 깔끔하고 쾌적하게 단장된 넓은 공간에 헤어살롱(미용실)과 에스테틱(피부관리실)으로 구성돼있다. 헤어살롱에는 교수 1명·헤어전문가 3명·미용사 자격증을 지닌 학생 3개조가 배치돼있고, 피부관리실에는 교수 1명·피부전문가 1명·아르바이트 3개조가 주야로 뛰고 있다.
3억4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헤어살롱에 국내 최초로 전자동샴푸기를 도입한 것을 비롯, 머리가 빠지는 이들을 위한 두피클리닉 등을 갖추었고, 피부관리실에는 스트레스·시차·몸매 동시 관리기(선 스펙트라), 주름살 방지를 위한 리프팅기 등을 완비했다.
"과학적인 진단과 차별화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이 대학 뷰티코디네이션학과 최경임 학과장은 현재 50여가지의 헤어·피부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들려준다. 뷰티 프라자는 전화예약제(053-320-1472)로 가격은 재료비의 10%만 더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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