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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론 이지사 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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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는 1일부터 이틀간 이의근지사와 도승회교육감 등 집행부를 출석시킨 가운데 본회의를 열어 도정질문을 벌였다.

이날 질의에 나선 윤상주(안동), 박중보(구미)의원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대구·경북통합론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

첫 질의자인 윤의원은 임하댐의 관리 소홀로 인한 낙동강 상·하류 지역의 수해피해대책을 물은 뒤 대구·경북 통합논의에 대한 지사의 견해를 물었다. 윤의원은 또 폐광으로 인한 수질오염 대책과 경북도가 주창하고 있는 해외동포에 대한 우리문화심기운동 사업의 추진실적을 따졌다.

이금선(비례)의원은 독도의 영유권 주장을 위해 일본이 시마네현 일부 주민의 호적을 독도로 등재한 것 등과 관련, 지사의 독도 지키기 의지를 물었다. 이어 시·군 배정 공공근로사업의 차등 지급에 대해서도 따진 뒤 매장위주 장묘문화의 개선을 촉구했다.

박의원도 윤의원과 마찬가지로 대구·경북 통합론에 대한 견해를 묻고 특히 자신의 지역구인 구미지역 등에서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의 셔틀버스 운영에 따른 지역 운송업체의 피해에 대한 대책을 추궁했다.

김정수(상주)의원은 포항·안동·김천 등 3개 의료원을 공기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과 관련, 이 중 하나를 경영 위탁시켜 보는 방안 강구와 함께 경북통상에 대한 경영실태와 운영 개선책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

裵洪珞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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