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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公 내년 유통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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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인삼공사가 전국의 16만7천개 소매점을 활용, 내년에 유통업에 진출한다.

또 내년에는 '디스' 수준의 담배가격이 1천300원 정도로 오르는 등 전반적으로 담뱃값이 100~200원 가량 오르게 된다.

한편 담배인삼공사는 올해 3천억원 정도의 수익을 내 이 가운데 30%(주당 500원정도)를 주주들에게 배당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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