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원산업 노조 상경 농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천제철과 완전합병을 앞두고 있는 강원산업 노조(위원장 복덕규)가 양사 사측간 진행되고 있는 합병안에 이의를 제기하며 3일부터 서울 본사에서 항의농성에 들어갔다.

강원산업 노조는 "사측간 진행된 합병논의에서 '합병사 명칭 등 일부 조항이 인천제철이 강원산업 흡수를 의미하는등 굴욕적 합병"이라며, 통합사는 △사명변경 △외부전문경영인 영입 △소유와 경영의 분리 △50% 이상의 사외이사 도입 △인천제철은 현대그룹에서 완전분리 독립해야 한다는 등의 요구조건을 내걸었다.

노조는 이와함께 오는 10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하고 14일로 예정된 합병주총에서 통합결의를 막는다는 방침이어서 노사간 갈등은 더욱 첨예화될 전망이다.

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차기 국무총리 인선을 놓고 막판 검토를 진행 중이며,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
홈플러스가 지난달 영업을 잠정 중단한 37개 지점을 폐점하기로 결정하며 일부 직원에 대해 희망퇴직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로 인해 3,500여...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광진구의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유권자들이 투표하지 못하거나 장시간 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