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창업보육센터내에 있으며 가스센서와 음주측정기를 생산하고 있다. 대표 유도준(33)씨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출신의 연구원 창업 제1호 벤처기업인이다. 20평 규모의 사무실에서 종업원 4명이 연구, 생산, 마케팅까지 맡고 있는 전형적인 벤처. 가스센서와 음주측정기를 생산하는 주요 설비도 자체적으로 조립, 제작했다. 음주측정기는 현재 경찰청에 납품하고 있으며, 산업용 가스센서는 현재 미국 인증기관에 심사를 의뢰해 놓은 상태. 내년부터 미국 시장(연간 2천억원대)에 진출할 경우 매출액 급증이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
조국 "오세훈 당선, 제가 보고 싶겠나…내년 선거 피하지않아, 국힘 표 가져올 것"
강득구 "김현지 실장 국감 출석하려 했는데, 국힘이 배우자까지 부르려"
삼국통일 후 최대 국제이벤트 '경주 APEC'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