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과 등 8개분야 한의사 전문의 도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년부터 한방에서도 내과, 소아과 등 8개 진료분야의 전문의 제도가 도입된다.정부는 7일 오전 청와대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한의사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정안을 의결했다.

규정안은 한의사 전문의의 전문 과목을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한방체질의학과, 사상체질과 등 8개 분야로 지정했다.

규정안은 또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수련한방병원에서 1년의 일반수련의 과정과 3년의 전문수련의 과정을 거친 뒤 복지부장관이 실시하는 한의사 전문의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의사전문의가 될 수 있도록 수련기간 및 자격요건을 명시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교도소나 구치소 등 교정시설에서 경비교도로 병역 의무를 수행하다가 전투 또는 공무수행중 사망한 경우의 사망 급여금을 현역병이나 공익근무요원으로 공무수행중 사망한 사람에 대한 보상금과 동일하게 하는 내용의 교정시설경비교도대 설치법 시행령 개정안도 의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