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효진씨 한국화전

한국화가 이효진씨의 첫 개인전이 12일까지 수성동아갤러리(053-780-2273)에서 열리고 있다. '회색이 섞인 보라에 대한 생각'을 테마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갈등과 그로 인한 내적 충돌을 '칠하기'와 '덮기' '긁기'의 행위를 통해 표현한 작품을 출품했다. 대구대 회화과를 졸업했고 영남대 대학원 동양화과 재학중이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