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컴퓨터 2000년 연도 인식오류(Y2K) 문제로 인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핵 관련 사고 처리를 담당할 특수부대를 포함, 9만6천명의 병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방위청의 한 대변인은 "오는 31일과 내년 1월 1일 Y2K 문제와 관련한 사고와 혼란에 대비하기 위해 통상적인 연말연시 배치병력인 1만2천명보다 훨씬 많은 9만6천명의 병력을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핵발전소와 그밖의 핵 관련 시설에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도쿄(東京) 북쪽의 오미야(大宮)에 설립되는 주력 화학부대와 전국의 각 군사기지에 배치되는 자체 화학부대를 비상대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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